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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오늘의 말씀

예수님 안에 깊이 뿌리 내리는 믿음

골 2:6-15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묵상 해설

나무가 거센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셨다면, 이제 어설픈 지식에 머물지 말고 그분 안에서 깊이 뿌리를 박고 굳게 서서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오늘날 청년들의 영혼을 사냥하려는 세속주의 철학과 성공주의, 그리고 교묘한 자기 계발 논리들이 우리를 끊임없이 흔들어 놓습니다. 이러한 철학과 속임수들은 겉보기엔 그럴싸하지만 결국 우리를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논리에 기웃거릴 필요가 없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우리를 얽어매던 모든 죄를 지워버리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시켜 완전한 승리를 거두셨기 때문입니다. 내 존재의 기반이 흔들린다고 느낄 때마다, 십자가에서 완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은혜 안으로 더 깊이, 더 치열하게 영혼의 뿌리를 뻗어 내려야 합니다.

어려운 단어
- 행하다: 사변적인 지식을 넘어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자신의 삶의 양식을 순종의 형식으로 표현하는 실천적 삶입니다.
- 철학: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 인간의 이성만으로 구축된 허황된 지식 체계와 세속적 가치관을 분별해야 함을 뜻합니다.
- 율법 조문: 인간을 정죄하고 얽매던 조항들이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을 통해 법적 효력을 완전히 상실했음을 의미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은 주를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무엇을 박으며 세움을 얻으라고 했나요? (7절)
2 최근 나의 가치관을 흔들고 불안하게 만드는 세상의 '헛된 철학'이나 시대적 사조는 무엇인가요? 나는 십자가의 완전한 승리를 믿고 자유함을 누리고 있나요?
3 세상의 논리에 흔들리던 마음을 멈추고,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나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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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주님, 교묘한 세속의 철학과 성공 지상주의에 마음을 빼앗겨 뿌리가 흔들리던 저를 붙잡아 주소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존재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십자가로 모든 억압과 정죄를 끊어내신 주님의 완전한 승리를 날마다 누리며 굳건히 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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