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 깊이 뿌리 내리는 믿음
골 2:6-15
큰 태풍이 불어올 때 산에 있는 거대한 나무들이 쓰러지지 않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바로 땅속 깊이 튼튼하게 박혀 있는 '뿌리' 덕분입니다. 사도 바울는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받았으니, 이제 그분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라고 권면합니다. 세상의 헛된 철학이나 유혹의 말들이 바람처럼 우리를 흔들려 하지만, 주님께 깊이 연결된 사람은 절대 넘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빚을 갚아주셨고, 우리를 묶고 있던 어둠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이 가득 담겨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허술한 세상 기준에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은 바로 우리 영혼의 뿌리가 예수님이라는 비옥한 땅속으로 깊이 파고드는 아주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믿음의 뿌리는 얼마나 깊은가요? 마음의 감사가 넘칠 정도로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해 보세요. 뿌리가 깊으면 깊을수록 여러분의 삶에는 더 향기로운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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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사랑의 주님, 제가 세상의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예수님 안에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이라는 든든한 땅 위에서 세움을 얻게 하시고, 날마다 감사가 넘치는 신앙인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저의 가장 든든한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