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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오늘의 말씀

위의 것을 찾는 천국 시민의 시선

골 3:1-7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묵상 해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 성도는, 삶의 목적과 시선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바울은 땅의 것에 집착하던 시선을 거두어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 즉 '위의 것'을 찾으라고 강력히 도전합니다. 청년의 시기에는 안정된 직장, 경제적 부, 타인의 인정과 같은 '땅의 것'들이 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땅의 지체들, 특히 내 안의 끝없는 탐심을 곧 하나님 자리를 대체하는 '우상 숭배'라고 날카롭게 규정하며, 이는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파멸의 길임을 경고합니다. 비록 지금 우리의 진정한 영광이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져 있어 세상의 눈에는 초라해 보일지라도, 우리는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존귀한 자들입니다. 당장의 생존과 성공을 위해 아등바등하던 고개를 들어, 영원히 쇠하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부르심을 향해 영적인 주파수를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어려운 단어
- 우상 숭배: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을 자신의 정서적 요새나 삶의 목적으로 삼으려는 영적 간음이며 모든 탐욕의 근원입니다.
- 감추어지다: 성도의 생명과 영광이 세상적 기준으로는 비하되어 보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보호받고 있음을 역설합니다.
- 진노: 죄를 방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의 반응이며, 반드시 임할 하나님의 심판과 엄중함을 상기시킵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성도는 어디에 있는 것을 찾아야 하나요? (1-2절)
2 나의 일상과 목표를 지배하고 있는 '땅의 것(성공, 재물, 인정 욕구)'은 무엇인가요? 그것들이 내 안에서 은밀한 우상으로 자리 잡고 있지는 않나요?
3 일상의 선택 기준을 나의 유익(탐심)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두고 작고 구체적인 결정을 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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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늘의 주님, 당장의 생존과 눈앞의 성공이라는 땅의 가치에 매몰되어 영원한 소망을 놓치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게 하시고, 제 안의 은밀한 우상과 탐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는 거룩한 천국 시민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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