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완성하는 거룩한 새 옷
골 3:8-14
새롭게 태어난 그리스도인은 이제 매일 아침 옷을 갈아입듯 자신의 성품을 새롭게 단장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는 분노, 노여움, 악의와 비방 같은 낡고 지저분한 '옛 사람'의 옷을 이제 완전히 벗어버리라고 말씀하셔요. 대신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거룩한 자답게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이라는 반짝반짝한 새 옷을 입으라고 권면합니다. 이 옷들은 우리를 더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빛나게 해 줄 거입니다.
특히 공동체 생활에서 서로 불만이 있더라도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아름다운 성품 위에 '사랑'이라는 마지막 띠를 띠어야 합니다. 사랑은 이 모든 덕목을 하나로 묶어 온전하게 만드는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멋진 옷을 입어도 단추를 채우지 않으면 흘러내리듯, 사랑이 없으면 우리의 친절이나 겸손도 금방 무너질 수 있어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성품의 옷을 입고 학교에 가나요? 화가 날 때는 '용서의 옷'을, 거드름 피우고 싶을 때는 '겸손의 옷'을 골라 입어보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온전해진 여러분의 모습이 주변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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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사랑의 주님, 제가 예전의 나쁜 습관과 거친 말들을 훌훌 벗어던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택하신 소중한 자녀답게 따뜻한 자비와 겸손의 새 옷을 입게 하시고, 친구들의 허물을 주님처럼 용서하는 넓은 마음을 주옵소서. 그리스도로 옷 입는 새롭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