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삶
골 3:15-21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8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묵상 해설
끝없는 경쟁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청년들의 마음은 자주 요동치며 염려의 노예가 되기 쉽습니다. 바울은 이 치열한 현실 속에서 우리 마음의 왕좌를 내어드려야 할 유일한 분은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 안에 주어지는 평강이 우리 삶의 평안의 근원임을 선포합니다. 내 안의 갈등과 불안이 일어날 때, 그 평강이 내 마음의 재판관이 되어 모든 상황을 '주장'하고 통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심령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척박한 빈곤 상태를 벗어나 '풍성하게' 채워져야 합니다. 말씀이 내면을 장악할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을 향한 불평을 멈추고 찬양과 감사를 쏟아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 충만함은 고립된 개인을 넘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라는 가장 일상적인 가정의 질서 속에서 섬김과 순종으로 구체화됩니다.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무엇을 하든지 내 이름표를 떼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십시오. 평범한 일상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격상시키는 것이 진짜 신앙입니다.
어려운 단어
- 주장하다: 우리 내면의 갈등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최종적인 결정권자가 되어 마음을 다스리게 함을 의미합니다.
- 풍성히: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인격과 삶 전반에 깊이 뿌리 내려 모든 판단과 감정의 기준이 될 정도로 충만한 상태입니다.
- 낙심하다: 약속의 지연이나 현실적 고난으로 인해 영적 기력을 상실함이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영적 격려가 필수적입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은 우리의 마음을 무엇이 주장(다스리게)하게 하라고 말씀하나요? (15절)
2
내 마음의 최종 결정권자는 세상의 불안과 염려인가요, 아니면 그리스도의 평강인가요? 나의 일터나 가정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태도일까요?
3
오늘 하루의 모든 일과(직장, 학업, 관계)를 시작하기 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일을 합니다"라고 속으로 고백하며 감사를 선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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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주님, 수많은 불안과 염려가 요동치는 제 마음의 왕좌를 오직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온전히 다스려 주옵소서. 제 안에 진리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게 하시고, 가정과 일터에서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며 감사를 선포하는 거룩한 일상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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