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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오늘의 말씀

사랑의 빚을 갚아요

롬 13:8-14

묵상 해설

친구나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면 나중에 꼭 다시 갚아야겠지요? 빌린 것을 갚지 않는 건 아주 나쁜 행동이니까요. 그런데 바울은 우리가 평생 갚고 또 갚아도 절대 다 갚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하고 기분 좋은 빚이 하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것은 바로 이웃을 향한 '사랑의 빚'이에요! 하나님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라"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 안에는 우리가 지켜야 할 모든 착한 행동이 다 들어있답니다. 지금 우리는 아주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예요. 캄캄한 밤이 지나고 밝은 아침이 오면 잠옷을 벗고 외출복을 입는 것처럼, 우리도 미움과 거짓말이라는 어둠의 잠옷을 벗고 '사랑'이라는 반짝거리는 빛의 갑옷을 멋지게 입어야 해요. 세상의 돈은 갚을수록 내 지갑이 텅텅 비지만, 신기하게도 이 사랑의 빚은 갚고 나누어 줄수록 내 마음이 예쁜 기쁨으로 더 가득 채워진답니다. 오늘 여러분은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 준 누구에게 제일 먼저 이 특별한 사랑의 빚을 갚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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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생 갚아야 하는 가장 특별하고 기분 좋은 빚은 바로 '사랑의 빚'이에요. (O) 오늘 내가 '사랑의 빚'을 갚고 싶은 (사랑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 한 명을 적어보세요. (예: 맨날 나를 도와주는 짝꿍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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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에게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는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해요. 미움의 잠옷을 벗어버리고, 매일매일 친구들에게 사랑의 빚을 갚으며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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