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키는 끝없는 사랑의 빚
롬 13:8-14
돈을 빌렸다면 반드시 갚아야 하죠? 그런데 사도 바울는 우리가 평생 갚아야 하지만 결코 다 갚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빚이 하나 있다고 하십니다. 바로 '사랑의 빚'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다 이룬 것과 다름없습니다. "네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이 모든 계명의 요약이기 때문이죠.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잘되도록 돕는 가장 강력하고 온전한 힘입니다.
지금 우리는 영적인 의미에서 '자다가 깰 때'입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다는 것은,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어버리고 이제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는 뜻이죠. 질투하거나 다투는 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세상과 다른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입어야 할 가장 밝고 단단한 갑옷입니다.
사랑의 빚은 갚을수록 내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과 평화로 풍성해지는 신비로운 빚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누구에게 사랑의 빚을 갚고 싶나요? 작은 친절이나 용돈을 나누는 것, 또는 따뜻한 미소 하나가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빛의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고 당당히 사랑을 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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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 제가 세상의 욕심과 질투라는 어두운 옷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거룩한 빛의 갑옷을 입게 하옵소서. 제게 부어주신 그 큰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는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랑의 빚쟁이로 살고 싶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