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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오늘의 말씀

선교를 시작해요

행 13:1-7

묵상 해설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을 아주 사랑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튼튼한 교회였어요. 어느 날 성도들이 모여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님이 사람들의 마음에 아주 특별한 명령을 귓속말처럼 들려주셨어요. "내가 시킬 일이 있으니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워라!" 성령님은 교회가 앞으로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직접 대장이 되어서 이끌어 주셨어요. 바나바와 바울은 성령님이 보내시는 대로 구브로라는 섬으로 전도 여행을 떠났어요. 그곳에서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나쁜 마술사를 만나기도 했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힘으로 용감하게 이겨냈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이 일을 해줄래?" 하고 시키시는 일들이 있어요. 부모님 심부름을 기쁘게 하는 것, 외로운 친구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 모두가 성령님이 나에게 부탁하신 일일 수 있어요. 조금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라도 "네! 제가 할게요!" 하고 기쁘게 순종해 보세요. 놀라운 기쁨이 생길 거예요.

나의 묵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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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억지로 선교사로 뽑으셨어요. (X) ( 하나님이 나에게 시키신 일(예: 청소 돕기, 친구 위로하기)을 생각하며 오늘 순종할 한 가지를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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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성령님, 저에게 심부름이나 착한 일을 시키실 때 "싫어요!" 하고 짜증 내지 않을래요. "네!" 하고 기쁘게 순종해서 칭찬받는 어린이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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