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빗장을 여시는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
행 16:11-18
바울 일행이 빌립보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기도의 자리를 찾아 강가로 나갔습니다. 그곳에서 자주 옷감 장수였던 루디아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죠. 루디아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지만, 아직 복음을 온전히 깨닫지는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 하나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의 빗장을 부드럽게 열어주셨기에, 그녀는 바울의 설교를 달게 듣고 온 집안과 함께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아무리 멋진 말로 전도해도, 성령님이 상대방의 마음 문을 열어주시지 않으면 복음은 들어갈 수 없죠. 루디아는 구원받은 기쁨으로 바울 일행을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며 섬기는 헌신까지 보여줍니다. 또한 바울은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주며 어둠의 권세보다 강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오늘 친구들에게 예수님 이야기를 하기 전, 먼저 기도해 보세요. "주님, 루디아의 마음을 여셨던 것처럼 제 친구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 하나님이 미리 열어주신 마음 밭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질 때, 30배 100배의 놀라운 결실이 여러분의 교실과 가정에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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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마음의 주인 되신 하나님, 루디아의 닫혔던 마음을 여시고 복음을 깨닫게 하셨듯 제 마음도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활짝 열어주옵소서. 제 고집이나 편견으로 주의 말씀을 튕겨내지 않게 하시고, 주신 말씀을 기쁘게 받아 삶으로 실천하는 옥토 밭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