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뢰아 사람들의 신사적인 믿음의 자세
행 17:10-16
바울 일행이 베뢰아에 도착했을 때, 그곳 사람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훨씬 더 '신사적'인 태도로 복음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신사적이라는 말은 마음이 너그럽고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바울의 설교를 들었고, 단순히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이 말씀이 정말 그러한가 " 하여 날마다 성경을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스스로 연구하고 묵상하면서 자신들의 신앙을 단단한 반석 위에 세운 것입니다.
그 결과 베뢰아에서는 지적인 헬라인들과 귀부인들, 그리고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지식과 만났을 때, 성령의 조명을 통해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선명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외부에서 핍박이 왔을 때도 말씀의 뿌리가 깊었기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말씀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그들을 수준 높은 신앙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들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리는 구경꾼이 아니라, 성경을 펼치고 한 구절 한 구절의 의미를 탐구하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되어보세요. 스스로 발견한 말씀의 보물은 여러분을 세상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명품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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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진리의 하나님, 베뢰아 성도들처럼 열린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주님의 말씀을 대하기 원합니다. 들은 말씀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닫는 지혜를 주옵소서. 말씀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의 나침반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