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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오늘의 말씀

찬양을 드려요

히 13:10-17

묵상 해설

친구들, '예배'라고 하면 보통 주일날 십자가가 있는 교회 건물에 모여서 드리는 것만 생각하지요? 하지만 성경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매일 우리의 평범한 일상생활도 훌륭한 예배가 될 수 있다고 말해요. 먼저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항상 '찬양의 예배'를 하나님께 드려야 해요. 이것은 그냥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내 입술로 "예수님, 사랑해요!" 하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예쁜 열매랍니다. 그리고 입술로 하는 찬양만큼이나 중요한 예배가 또 있어요. 바로 친구들을 돕고 내 것을 나누어 주는 '착한 행동의 예배'예요. 입으로는 하나님을 큰 소리로 찬양하면서, 손과 발로는 내 옆의 짝꿍을 꼬집고 괴롭힌다면 하나님이 절대 기뻐하지 않으시겠죠? 오늘 여러분의 입술과 손끝은 어떤 예쁜 열매를 맺고 있나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예쁜 노랫소리와 더불어, 넘어진 친구에게 따뜻하게 내미는 도움의 손길을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제물로 받아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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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주일날 교회에서만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멋진 예배자로 살고 싶어요. 입술로는 찬양하고 손과 발로는 친구를 돕는 예쁜 열매를 맺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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