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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늘의 말씀

모두를 위한 기도

사 56:1-8

묵상 해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나라 사람이나 얌전하고 똑똑한 사람처럼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쏟아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품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다 안아줄 수 있을 만큼 아주아주 넓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집(교회)이 "모든 민족이 모여서 다 함께 기도하는 집"으로 불리게 될 거라고 약속했어요. 교회는 나랑 친한 친구들끼리만 꼭꼭 숨어서 노는 닫힌 방이 되어서는 안 돼요. 피부색이 다르든, 몸이 조금 불편하든, 가난하든 누구나 편하게 들어와서 쉴 수 있는 활짝 열린 '사랑의 정원'이어야 해요. 하나님은 지금도 교회를 잘 모르는 낯선 사람들을 예수님의 품으로 초대하고 싶어 하셔요. 여러분은 우리 반이나 우리 교회에 새로 온 낯선 친구를 만나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쭈뼛쭈뼛 피하지 말고, 하나님처럼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서 "안녕? 만나서 반가워!" 하고 먼저 활짝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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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은 하나님의 집(교회)이 무엇이라 불릴 것이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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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우리 교회가 세상 모든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정원이 되게 해주세요. 새로 온 낯선 친구에게 제가 먼저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따뜻한 어린이가 될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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