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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오늘의 말씀

주님께 드리는 일

골 3:22-25

묵상 해설

학교 숙제를 하거나 부모님이 시키신 심부름을 할 때, 혹시 다른 사람이 쳐다볼 때만 억지로 하는 척한 적은 없나요? 바울은 우리에게 학교나 집에서 어떤 마음으로 지내야 하는지 아주 정확하게 알려주었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대충 하지 말고, 예수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서 하세요!" 우리가 매일 하는 작은 일이라도 예수님을 대하듯 정성껏 하면, 예수님은 그것을 다 지켜보고 계시다가 나중에 우리에게 아주 크고 멋진 상을 선물로 주신답니다. 사람들은 내가 안 보일 때 대충 넘어가면 모를 수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진짜 마음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알고 계시거든요. 오늘 여러분 앞에 놓인 교과서나 책상 정리, 혹은 운동기구가 바로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선물이 될 수 있어요. "저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 작은 일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해낼게요!"라고 고백하며, 내가 맡은 일에 진심을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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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누가 쳐다볼 때만 억지로 착한 척하지 않을래요. 학교 숙제나 집안일을 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대하듯 정성을 다하는 어린이가 될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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