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내쫓는 사랑의 완전한 평화
요일 4:14-21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든 감정 중 하나는 바로 '두려움'입니다. 실수할까 봐 두렵고, 친구들에게 미움받을까 봐 걱정되죠. 요한 사도는 이 두려움에 대한 해답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찾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특히 더 놀라운 사실은, 사랑 안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다는 점입니다. 온전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멀리 내쫓아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100% 믿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당당함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도 이제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옆의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거짓말쟁이'라고 성경은 매우 엄격하게 지적하죠.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사랑은 감정의 사치품이 아니라 우리 신앙의 핵심이며 필수 과제입니다.
오늘 무언가 여러분의 마음을 짓누르고 괴롭히는 두려움이 있나요?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깊이 숨어 들어보세요. 주님은 여러분을 절대로 혼자 두지 않으시며, 사랑이라는 거대한 방패로 세상을 이길 힘을 주고 계십니다. 그 든든한 사랑 안에서 어깨를 쫙 펴고 오늘을 살아내길 바랍니다.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사랑의 근원 되신 하나님, 제 마음속에 있는 불안함과 여러 가지 두려움들을 십자가의 온전한 사랑으로 깨끗이 몰아내 주옵소서. 주님이 저를 끝까지 지키시고 사랑하신다는 이 놀라운 신뢰가 제 최고의 자신감이 되게 하시고, 제가 받은 그 사랑을 이웃과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