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오늘의 말씀
서로 섬겨요
에베소서 5:21-27
묵상 해설
바울은 에베소 사람들에게 교회나 집에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지내는 아주 중요한 비법을 가르쳐주었어요. 그것은 바로 '서로 복종하기'예요. 복종한다는 건 노예처럼 억지로 엎드리는 게 아니에요. 나보다 상대방을 더 높여주고 존중하는 예쁜 마음을 말한답니다. 나보다 어린 동생이나 서툰 친구를 무시하지 않고 "너도 참 잘하는구나!" 하고 칭찬해 주는 것이 바로 서로 복종하는 멋진 태도예요. 바울은 예수님이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예를 들어 설명했어요. 예수님은 가장 높은 왕이시면서도 제자들의 발을 직접 닦아주실 만큼 낮아지셨거든요. 우리가 교회나 학교에서 친구를 대할 때, 이렇게 나보다 남을 먼저 돕는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의 기준이 되어야 해요. 윽박지르고 힘으로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먼저 양보하고 도와주는 것이 진짜 대장다운 멋진 권위랍니다. 오늘 집이나 학교에서 "왜 나를 안 도와줘!" 하고 대접만 받으려 하기보다, "내가 먼저 무엇을 도와줄까?" 하고 생각하는 예수님을 닮은 멋진 친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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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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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우리가 서로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라고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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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 혼자 잘났다고 대접만 받으려 하고 친구들을 무시하는 나쁜 마음을 버릴래요. 가장 높은 왕이시지만 제자들을 위해 무릎을 굽히신 예수님처럼, 저도 친구들을 돕고 양보하는 멋진 어린이가 될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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