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오늘의 말씀
정체성 회복, 왕 같은 제사장으로의 호출
베드로전서 2:9-15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3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15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묵상 해설
베드로전서 2장에서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말해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가 모두 존귀한 신분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구약에서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역할을 했어요. 이제 우리도 그런 거룩한 역할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거죠.
우리의 정체성이 바뀔 때 우리의 삶도 바뀌어요. 우리가 단순히 학교 학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정체성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행동도 달라져요.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표준에만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해요. 우리의 역할이 거룩하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거룩한 역할이 무엇인가요? 그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에요. 우리 각 사람이 제사장이라는 것은 우리의 기도와 중보가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뜻이에요.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할 때 우리는 진정한 영향력을 가지게 돼요.
어려운 단어
- 정체성: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깨달음이에요.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님의 자녀예요.
- 제사장: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역할을 해요. 우리 모두는 영적 제사장이에요.
- 회복: 잃어버린 것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에요. 정체성 회복은 새로운 삶을 가져와요.
나의 묵상 기록
1
베드로는 우리를 어떤 존재라고 불렀나요?
2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정체성이 일상에서 우리의 태도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나요?
3
오늘 '나는 하나님의 자녀, 왕 같은 제사장이다'라고 거울 앞에서 선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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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주님, 저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한 정체성을 깨닫고 그에 맞게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해 주세요.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가진 제자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