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 없는 자리
롬 8:1-8
자책이 신앙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죄의 패턴 앞에서 스스로를 정죄하고, 하나님께 용납받기 어렵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8장 1절은 단호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결코'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조건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면, 정죄는 없습니다. 2절에서 그 이유가 나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했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우리의 죄를 지적하지만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3-4절에서 하나님이 직접 그 일을 하셨습니다. 아들을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율법의 요구가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정죄는 이미 그리스도가 담당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그 선언 안에 서는 것입니다.
오늘 자신을 정죄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경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불충분하게 여기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정죄가 없는 자리에 서십시오. 그것이 은혜의 자리이고, 그 자리에서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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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는 자주 스스로를 정죄합니다. 그것이 겸손인 줄 알았지만, 당신의 은혜를 불충분하게 여기는 것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선언 앞에 섭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저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셨음을 믿습니다. 오늘 그 자유 안에서 담대하게 성령을 따라 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