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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오늘의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빌 4:4-9

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묵상 해설

빌립보서 4장은 바울이 감옥에서 쓴 편지예요.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해요. 이 기쁨은 상황이 좋아서 생기는 감정이 아니에요. 주님 안에 있기 때문에 누리는 기쁨이에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 기쁨이 공동체를 세우는 힘이에요.

바울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라고 해요. 이는 걱정하지 말라는 명령이에요. 대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해요. 염려를 없애는 방법은 억지로 무시하는 게 아니에요. 기도로 하나님께 가져가는 거예요. 그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을 지켜줘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어요. 그 평강은 환경이 바뀌어서 오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함께하시기에 오는 것이에요. 오늘 염려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가져가는 연습을 해봐요.

어려운 단어
- 간구: 무언가를 간절하게 구하는 기도예요. 하나님께 구체적인 필요를 아뢰는 행위예요.
- 평강: 단순한 평화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오는 내면의 깊은 안정감이에요.
- 지각: 사람의 이해와 판단 능력이에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평안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은 염려 대신 어떻게 하라고 말하나요? (6절)
2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란 어떤 상태라고 생각하나요?
3 오늘 내가 기도로 하나님께 가져가야 할 염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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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오늘도 크고 작은 염려들이 찾아와요. 그 염려를 혼자 짊어지는 대신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해 주세요. 기도와 감사로 모든 것을 아뢸 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주님의 평강이 제 마음을 지켜 주심을 믿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 안에서 기뻐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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