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오늘의 말씀
이 말로 서로 위로하라
살전 4:13-18
13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묵상 해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먼저 세상을 떠난 형제들 때문에 슬퍼하고 있었어요. 부활 신앙이 아직 견고하지 않아서,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며 두려워했어요. 바울은 그들의 슬픔을 무시하지 않아요. 대신 소망을 주는 진리로 위로해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다시 살아날 것이에요.
바울이 말하는 위로는 감정적인 공감에서 그치지 않아요. 부활의 진리에 근거한 위로예요. 예수님이 이미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예요. 소망 없는 자들처럼 슬퍼하는 게 아니라, 재회의 소망을 가지고 슬픔을 지나가는 거예요.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 부활이 죽음 너머의 소망을 보장해요. 바울은 마지막에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말해요.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나누는 위로의 말은 감정뿐 아니라 진리여야 해요. 오늘 슬픔 중에 있는 누군가에게 부활의 소망을 담은 말을 전해봐요.
어려운 단어
- 자는 자들: 이미 세상을 떠난 믿는 성도들을 뜻해요. 바울은 죽음을 '잠'으로 표현하며 부활을 암시해요.
- 강림: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재림은 하늘에서 이 땅으로 다시 오시는 것을 말해요.
- 부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첫 열매이자 보장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은 성도들이 소망 없는 자들처럼 슬퍼하지 않도록 무엇을 알려주나요? (13-14절)
2
부활 신앙이 나의 슬픔과 두려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3
오늘 힘들거나 슬픔 중에 있는 사람에게 소망을 담은 말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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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이 땅에서의 이별이 슬프지만, 예수님의 부활이 마지막 이야기가 아님을 알아요. 다시 만날 소망을 주심에 감사해요. 그 부활의 진리로 오늘 슬픔 중에 있는 이웃을 위로하게 해 주세요. 소망 없이 슬퍼하지 않고, 재회의 기쁨을 바라보며 서로 격려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