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의 섬김
벧전 4:7-11
섬김이 번아웃으로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봉사했는데 지치고, 인정받지 못하고, 결국 공허함을 느끼는 경험. 베드로전서 4장은 이 문제의 뿌리를 짚어줍니다. 은사의 원천과 목적을 잘못 이해했을 때 번아웃이 옵니다.
10절이 핵심입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받은 것과 맡은 것입니다. 은사는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소유가 아니라 맡은 것입니다. 청지기는 주인의 것을 관리합니다.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대리합니다. 11절에서 봉사의 방식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내 에너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치지 않습니다.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오늘 섬김이 지치거나 공허합니까? 내 힘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섬길 때 번아웃이 아닌 보람이 옵니다. 오늘 청지기의 마음으로 한 가지 섬김을 실천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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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섬김이 지칠 때가 있습니다. 내 힘으로 하려다 번아웃이 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은사가 받은 것이요 맡은 것임을 날마다 기억하게 해 주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기쁘게 섬길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내 영광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섬김을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