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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오늘의 말씀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눅 18:1-8

1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묵상 해설

누가복음 18장의 과부와 재판관 비유는 기도에 대한 강렬한 교훈이에요. 예수님이 이 비유를 말씀하신 목적은 처음부터 분명해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의한 재판관도 과부의 끈질긴 부탁에 결국 응답했어요.

비유의 핵심은 비교예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도 계속 오는 과부의 원한을 풀어줬다면, 하물며 선하신 하나님은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기도를 얼마나 더 응답하시겠냐는 거예요. 응답이 늦어도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기도가 하나님 앞에서 귀해요.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동시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물으세요. 끈질긴 기도는 곧 믿음이에요. 하나님이 선하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믿음이 기도를 계속하게 해요. 응답의 때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신뢰하며, 오늘 포기하고 싶었던 기도 제목 앞에 다시 무릎 꿇어봐요.

어려운 단어
- 과부: 남편 없이 혼자 사는 여성으로, 당시 가장 약한 계층 중 하나였어요. 예수님은 약한 자의 편임을 보여줘요.
- 재판관: 사건을 판결하는 사람이에요. 이 비유의 재판관은 불의하지만, 하나님은 완전히 의로우세요.
- 원한: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에요. 과부가 원한을 풀어달라는 것은 억울한 상황을 해결해달라는 호소예요.
나의 묵상 기록
1 예수님은 왜 이 비유를 말씀하셨나요? (1절)
2 응답이 늦어져 기도를 포기하고 싶었던 경험이 있나요? 어떤 감정이었나요?
3 오늘 낙심하지 않고 계속 기도해야 할 제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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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 같을 때 낙심하는 마음을 고백해요. 불의한 재판관도 끝내 응답했다면, 선하신 아버지는 더욱 응답하심을 믿어요. 포기하고 싶은 기도 제목 앞에 다시 무릎 꿇게 해 주세요.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부르짖는 믿음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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