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동기
약 4:1-8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의심해요. 하지만 야고보는 다른 곳을 보라고 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응답이 없는 이유가 기도의 동기에 있다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 구하는지가 중요해요.
1절이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해요. 싸움과 다툼이 어디서 나오느냐고요. 욕심이 출발점이에요. 욕심이 있으면 기도하지 않고 빼앗으려 해요. 아니면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기도해요. 둘 다 잘못된 방향이에요. 야고보는 대안을 제시해요.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기도의 목적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돼야 해요. 가까이하면 그분도 가까이하신다는 약속이 있어요. 기도의 목적이 바뀌면 기도의 내용도 달라져요.
예수님의 기도는 항상 아버지의 뜻을 향했어요. 겟세마네에서도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라고 하셨어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기도, 그것이 바른 동기의 기도예요. 오늘 내 기도의 동기를 점검해봐요. 하나님을 원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선물을 원하는가. 그 질문 앞에 서는 것이 기도를 새롭게 하는 출발점이에요. 하나님 가까이 나아가는 것 자체가 응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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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제 기도의 동기를 돌아봐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기도가 많았어요. 정욕으로 잘못 구한 적도 있었을 거예요. 이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기도를 하고 싶어요.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갈 때 주님도 가까이 오신다는 약속을 믿어요. 오늘 바른 동기로 하나님을 찾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