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답게 살다
엡 5:8-14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한 일들, 부끄러운 선택들이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다른 관점에서 말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고. 과거가 아닌 현재의 정체성이 중요합니다.
8절의 핵심은 '이제는'입니다. 과거의 어둠이 아닌 현재의 빛이 정체성입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는 명령은 그 정체성에서 나오는 삶의 방식입니다. 9절에서 빛의 열매를 말합니다. 착함, 의로움, 진실함. 추상적인 덕목이 아니라 일상의 관계와 선택에서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10절의 질문이 실천의 기준입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빛의 자녀의 기준입니다. 14절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이는 것이 깨어남의 근거입니다. 잠든 자, 죽은 자 가운데 있어도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이면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 나는 빛의 자녀로 살고 있습니까?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행하는 하루가 빛의 자녀다운 삶입니다. 오늘 그 한 가지를 선택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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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과거의 어둠이 발목을 잡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는 선언을 굳게 붙듭니다. 빛의 자녀답게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오늘 하루를 살게 해 주십시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십시오. 잠든 자를 깨우시는 그리스도의 빛이 오늘도 저에게 밝히 비추이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