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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오늘의 말씀

빛의 자녀답게 살다

엡 5:8-14

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묵상 해설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한 일들, 부끄러운 선택들이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다른 관점에서 말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고. 과거가 아닌 현재의 정체성이 중요합니다.

8절의 핵심은 '이제는'입니다. 과거의 어둠이 아닌 현재의 빛이 정체성입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는 명령은 그 정체성에서 나오는 삶의 방식입니다. 9절에서 빛의 열매를 말합니다. 착함, 의로움, 진실함. 추상적인 덕목이 아니라 일상의 관계와 선택에서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10절의 질문이 실천의 기준입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빛의 자녀의 기준입니다. 14절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이는 것이 깨어남의 근거입니다. 잠든 자, 죽은 자 가운데 있어도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이면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 나는 빛의 자녀로 살고 있습니까?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행하는 하루가 빛의 자녀다운 삶입니다. 오늘 그 한 가지를 선택해 보십시오.

어려운 단어
- 빛의 열매: 빛의 자녀로서 삶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결실입니다. 착함(선한 행동), 의로움(올바른 관계), 진실함(거짓 없음)으로 표현됩니다.
- 잠자는 자여 깨어라: 초기 교회 세례 찬송으로 알려진 구절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의 전환을 선포합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이 빛의 자녀가 행해야 할 삶의 열매로 제시한 것은 무엇입니까? (9-10절)
2 빛의 열매인 착함, 의로움, 진실함이 오늘 내 일상에서 어떻게 나타납니까?
3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오늘 내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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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과거의 어둠이 발목을 잡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는 선언을 굳게 붙듭니다. 빛의 자녀답게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오늘 하루를 살게 해 주십시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십시오. 잠든 자를 깨우시는 그리스도의 빛이 오늘도 저에게 밝히 비추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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