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안을 걷다
엡 5:8-14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에베소서 5장의 이 선언은 강력해요. 변화의 선언이에요. 우리의 과거 상태와 현재 상태가 다르다는 거예요. 어둠이었던 우리가 빛이 됐어요. 어떻게요? '주 안에서'요. 우리 자신이 빛이 된 게 아니에요. 주님 안에 있기 때문에 빛이에요. 관계가 본질을 바꿔요.
그렇다면 빛의 자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9절이 답해요.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빛은 추상적인 게 아니에요. 구체적인 열매로 나타나요. 착하게, 의롭게, 진실하게. 10절은 더 나아가요.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매 순간 무엇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지 물으라는 거예요. 빛의 삶은 한 번의 결정이 아니에요. 매 순간의 선택이에요.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어둠의 일들을 드러내셨어요. 죄, 위선, 불의가 그 빛 앞에서 드러났어요. 우리도 그 빛을 받아 어둠의 일들과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살아요. 14절의 부름이 오늘도 울려요. '깨어서 일어나라.' 오늘 빛의 열매를 맺는 하루가 되도록 살아봐요. 빛은 주장하는 게 아니에요. 살아내는 것이에요.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오늘이 빛을 증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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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는 이제 어둠이 아닌 주 안에서 빛이에요. 그 변화에 감사해요. 빛의 열매인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오늘 삶에서 드러내고 싶어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오늘도 물으며 살게 해 주세요. 어둠의 일에 타협하지 않게 해 주세요. 오늘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을 선택하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