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오늘의 말씀
흠이 없는 자녀로 빛을 발하라
빌 2:14-18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묵상 해설
빌립보서 2장에서 바울은 원망과 시비 없이 모든 일을 하라고 권면해요. 쉬운 말 같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워요. 원망은 상황에 대한 불만이고, 시비는 다른 사람과의 갈등이에요. 이것이 없는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해요. 왜냐하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한가운데서 빛을 발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흠이 없고 순전하다'는 것은 완벽하다는 뜻이 아니에요. 구별된 삶, 섞이지 않은 삶을 말해요. 구리가 금 안에 섞이지 않은 순금처럼, 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은 삶이에요. 그 삶이 '빛들로' 세상 가운데 나타난다고 해요. 복수형인 것이 의미 있어요.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빛을 발해요.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흠 없는 유일한 분이셨어요.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어요. 그 대속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될 수 있어요. 오늘 원망 대신 감사를, 시비 대신 화해를 선택해서 빛을 발해봐요.
어려운 단어
- 순전함: 섞임 없이 순수한 상태예요.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관만으로 살아가는 삶이에요.
- 전제: 제물 위에 포도주를 붓는 제사 의식이에요. 바울은 자신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표현으로 사용해요.
- 빛들: 복수형 표현이에요. 혼자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 빛을 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은 어떻게 해야 세상 가운데 빛으로 나타난다고 말하나요? (14-15절)
2
원망과 시비 없이 사는 것이 왜 어렵고, 어떤 은혜가 필요할까요?
3
오늘 원망 대신 감사를, 시비 대신 화해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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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원망과 시비 없이 모든 일을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러나 예수님의 은혜가 그것을 가능하게 하심을 믿어요. 어그러진 세대 가운데서 흠 없는 자녀로 빛을 발하게 해 주세요. 오늘 감사와 화해를 선택함으로 주님의 빛을 드러내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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