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라
빌 2:14-18
빌립보서 2장에서 바울이 실질적인 도전을 해요.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거창한 신앙의 행위가 아니에요. 일상의 태도에요. 원망과 시비.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유혹이에요. 상황이 마음에 안 들 때 원망하고, 의견이 다를 때 시비가 생겨요. 바울은 이것이 빛의 삶과 반대된다고 해요.
이유가 나와요. 15절이에요.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흠 없는 자녀로, 별처럼 빛나기 위해서요. 세상이 어둡기 때문에 빛이 보여요. 어둠 속에서 별이 빛나듯, 원망이 가득한 세상에서 감사하는 사람이 눈에 띄어요. 시비가 넘치는 관계 속에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주목받아요. 그것이 세상에서 빛이 되는 방식이에요.
16절에서 방향이 나와요.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내 빛의 원천이 말씀이에요. 말씀에 붙잡혀 있을 때 원망이 감사로 바뀌고, 시비가 평화로 바뀌어요. 예수님은 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상에 오셔서 원망 없이 십자가를 지셨어요. 그것이 가장 밝은 빛이었어요. 오늘 내 일상에서 원망 대신 감사를, 시비 대신 평화를 선택하는 것이 별처럼 빛나는 삶이에요. 작은 선택이 어둠 속에서 빛이 되는 방법이에요. 오늘 그 선택을 하나씩 해봐요.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원망과 시비 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그런데 그 일상의 선택이 어둠 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방식임을 알게 됐어요. 오늘 원망 대신 감사를, 시비 대신 평화를 선택하게 해 주세요. 생명의 말씀으로 저를 채워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