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tree
로그인
8월 7일
오늘의 말씀

빛 가운데 다니라

요 12:35-41

35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37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38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41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묵상 해설

요한복음 12장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마지막 공개 가르침을 주세요.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예수님의 공생애가 끝나가고 있어요. 빛이 있는 동안에 다니라는 말씀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촉구예요. 어둠 속에서 다니는 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해요. 예수님 없이는 방향을 잃어요.

예수님은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하세요. 믿는 것이 곧 빛의 자녀가 되는 길이에요. 그리고 40절에 핵심이 있어요. '내가 세상에 빛으로 왔나니, 나를 믿는 자마다 어둠에 머물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이 빛으로 오신 목적은 우리를 어둠에서 꺼내는 것이에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어둠의 권세를 이긴 가장 결정적인 사건이에요. 그 빛이 지금 우리와 함께 있어요. 성령님으로 우리 안에 계세요. 빛 가운데 다닌다는 것은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에요. 오늘 어둠으로 향하는 선택 앞에서 빛이신 예수님을 바라봐요.

어려운 단어
- 공생애: 예수님이 세례를 받은 후 십자가에 달리기까지 공개적으로 사역하신 기간이에요.
- 빛의 아들: 빛의 속성을 가진 자, 즉 빛이신 예수님께 속한 자를 뜻해요. 믿음으로 이 정체성을 얻어요.
- 어둠의 권세: 죄와 죽음이 지배하는 영역이에요. 예수님의 부활로 이 권세는 이미 깨졌어요.
나의 묵상 기록
1 예수님은 빛을 믿으면 어떻게 된다고 하셨나요? (36절)
2 '어둠 속에서는 가는 곳을 알지 못한다'는 말씀이 내 삶에서 어떻게 느껴지나요?
3 오늘 예수님과 동행하며 빛 가운데 다니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있다면?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감사해요.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고 빛이신 예수님 안에서 방향을 찾게 해 주세요. 오늘 빛을 믿고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선택을 하게 해 주세요.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어둠에 머물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묵상 나눔 (0)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