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걷는 법
요 12:35-41
예수님이 경고하세요.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긴박함이에요. 빛이 있을 때 빛을 따르라는 거예요. 빛이 없어지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요. '어둠 속에서 다니는 자는 그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세요. 방향을 잃는 것이 어둠의 가장 무서운 결과예요.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걷는 거예요.
36절이 결론이에요.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믿음이 신분을 바꿔요. 빛을 믿는 자가 빛의 아들이 돼요. 그런데 40절이 슬퍼요. 믿지 못한 자들의 이야기예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느끼지 못해요. 딱딱해진 마음이 빛을 받지 못해요. 이것이 가장 큰 비극이에요. 빛이 왔는데 받지 않는 것이요.
예수님이 바로 그 빛이에요. 십자가 사건은 가장 어두운 밤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가장 밝은 빛의 사건이었어요. 부활로 어둠이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음을 증명하셨어요. 오늘 우리에게 빛이 있어요. 그 빛이신 예수님을 오늘 신뢰하며 걸어가봐요. 방향을 아는 사람만이 어둠 속에서도 걸을 수 있어요. 빛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이에요. 어둠이 두렵지 않아요. 오늘 그 길을 선택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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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빛이 있는 동안에 빛을 따르라고 하세요. 예수님이 그 빛이심을 믿어요. 어둠에 붙잡히지 않고 빛의 아들로 살고 싶어요. 어디로 가는지 알면서 걸을 수 있는 것이 빛 안에 사는 특권임을 기억해요. 오늘도 빛이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씩 걸어가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