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에게 보내심을 받다
사 61:1-7
소명이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이 소명을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충분히 준비되어야, 더 성숙해야 소명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야 61장은 소명의 본질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절에서 소명의 근거가 선언됩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고, 여호와께서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소명은 내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으심에서 시작됩니다. 그 소명의 내용이 구체적입니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침, 포로된 자에게 자유, 갇힌 자에게 놓임. 이 구절을 예수님이 나사렛 회당에서 읽으시며 '이 글이 오늘 응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소명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됩니다. 3절에서 재가 화관으로, 슬픔이 기쁨의 기름으로, 근심이 찬송의 옷으로 바뀝니다. 그 과정이 4절에 나옵니다. 황폐한 것을 다시 쌓고 무너진 것을 일으키는 자가 됩니다.
오늘 내가 있는 자리에 가난하고 마음이 상한 자가 있습니까? 기름 부으심을 받은 자로서 그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소명입니다. 그리스도의 소명이 오늘 내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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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소명이 거창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기름 부으심이 소명의 근거임을 배웁니다. 오늘 제가 있는 자리에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마음이 상한 자를 위로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황폐한 곳을 다시 세우는 복음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