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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오늘의 말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사 61:1-7

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묵상 해설

이사야 61장은 예수님이 나사렛 회당에서 직접 인용하신 본문이에요. '오늘 이 말씀이 너희 귀에 이루어졌다'고 하셨어요.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침, 포로에게 자유, 갇힌 자에게 놓임. 이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유예요. 복음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향해 복음이 선포돼요.

3절이 감동적이에요. 재를 대신하는 화관, 슬픔을 대신하는 기쁨의 기름, 근심을 대신하는 찬송의 옷. 대신이라는 단어가 반복돼요. 하나님이 우리의 슬픔을 가져가고 기쁨을 주세요. 우리의 근심을 가져가고 찬송을 주세요.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에요. 교환이에요. 예수님이 우리의 것을 가져가고 하나님의 것을 주세요.

6절에서 우리의 정체성이 나와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불릴 것이다.' 복음을 받은 자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돼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받은 우리가 또 다른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해요. 빛과 소금으로 사는 것이 바로 이것이에요. 받은 것을 나누는 삶이에요. 오늘 내 주변의 마음이 상한 자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요. 거창한 말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재를 화관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면 충분해요. 오늘 그 첫 걸음을 내딛어봐요.

어려운 단어
- 가난한 자: 물질적 가난뿐 아니라 영적으로 소외된 모든 사람을 포함해요. 복음은 이들을 향해요.
- 화관: 재를 대신하는 아름다운 왕관이에요.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복음의 역전을 상징해요.
- 제사장: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예요. 복음을 받은 우리 모두가 이 사명을 가지고 있어요.
나의 묵상 기록
1 이사야 61장에서 여호와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자가 파견된 대상과 사명은 무엇인가요? (1절)
2 재를 화관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 내 삶에 어떻게 역사하셨나요?
3 오늘 내 주변의 마음이 상한 자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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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러 오신 예수님을 감사해요. 제 슬픔을 기쁨으로, 근심을 찬송으로 바꾸어 주신 분이에요. 이제 저도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살고 싶어요. 받은 복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오늘 마음이 상한 누군가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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