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사 61:1-7
이사야 61장은 예수님이 나사렛 회당에서 직접 인용하신 본문이에요. '오늘 이 말씀이 너희 귀에 이루어졌다'고 하셨어요.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침, 포로에게 자유, 갇힌 자에게 놓임. 이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유예요. 복음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향해 복음이 선포돼요.
3절이 감동적이에요. 재를 대신하는 화관, 슬픔을 대신하는 기쁨의 기름, 근심을 대신하는 찬송의 옷. 대신이라는 단어가 반복돼요. 하나님이 우리의 슬픔을 가져가고 기쁨을 주세요. 우리의 근심을 가져가고 찬송을 주세요.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에요. 교환이에요. 예수님이 우리의 것을 가져가고 하나님의 것을 주세요.
6절에서 우리의 정체성이 나와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불릴 것이다.' 복음을 받은 자는 복음을 전하는 자가 돼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받은 우리가 또 다른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해요. 빛과 소금으로 사는 것이 바로 이것이에요. 받은 것을 나누는 삶이에요. 오늘 내 주변의 마음이 상한 자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요. 거창한 말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재를 화관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면 충분해요. 오늘 그 첫 걸음을 내딛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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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러 오신 예수님을 감사해요. 제 슬픔을 기쁨으로, 근심을 찬송으로 바꾸어 주신 분이에요. 이제 저도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살고 싶어요. 받은 복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오늘 마음이 상한 누군가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