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고
살전 1:1-8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회상할 때마다 감사가 터져 나와요. 무엇 때문인지 4절에 나와요.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세 가지예요. 추상적인 덕목이 아니에요. 역사, 수고, 인내라는 구체적인 행동 언어예요. 믿음은 역사로, 사랑은 수고로, 소망은 인내로 표현돼요. 그것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특징이었어요.
'사랑의 수고'라는 표현이 특히 눈길을 끌어요. 수고는 힘드는 일이에요. 쉽지 않은 거예요. 사랑이 수고를 동반할 때 그것은 진짜 사랑이에요. 감정이 식어도,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계속하는 사랑이에요. 6절이 더 놀라워요. 많은 환난 속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다는 거예요. 힘든 상황과 기쁨이 공존해요. 성령 안에서 가능한 역설이에요.
예수님의 십자가가 바로 사랑의 수고였어요. 감정이 아니에요. 의지와 순종으로 감당한 수고였어요. 그 수고가 우리를 구원했어요. 오늘 내 삶에서 사랑의 수고가 어디서 요구되는지 생각해봐요. 힘들어도 계속하는 그 사랑이 복음을 전달해요. 쉽고 편한 것만 선택하는 것은 수고가 아니에요. 불편해도, 결과가 안 보여도 계속하는 사랑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만들었어요. 오늘 그 수고를 선택해봐요.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살고 싶어요. 사랑이 때로 힘든 수고를 동반함을 알아요. 그 수고를 피하지 않게 해 주세요. 환난 중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살았던 그들처럼, 오늘도 기쁨과 수고가 함께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