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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오늘의 말씀

사랑의 수고

살전 1:1-8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2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8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진고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것이 없노라
묵상 해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회상할 때마다 감사가 터져 나와요. 무엇 때문인지 4절에 나와요.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세 가지예요. 추상적인 덕목이 아니에요. 역사, 수고, 인내라는 구체적인 행동 언어예요. 믿음은 역사로, 사랑은 수고로, 소망은 인내로 표현돼요. 그것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특징이었어요.

'사랑의 수고'라는 표현이 특히 눈길을 끌어요. 수고는 힘드는 일이에요. 쉽지 않은 거예요. 사랑이 수고를 동반할 때 그것은 진짜 사랑이에요. 감정이 식어도,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계속하는 사랑이에요. 6절이 더 놀라워요. 많은 환난 속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다는 거예요. 힘든 상황과 기쁨이 공존해요. 성령 안에서 가능한 역설이에요.

예수님의 십자가가 바로 사랑의 수고였어요. 감정이 아니에요. 의지와 순종으로 감당한 수고였어요. 그 수고가 우리를 구원했어요. 오늘 내 삶에서 사랑의 수고가 어디서 요구되는지 생각해봐요. 힘들어도 계속하는 그 사랑이 복음을 전달해요. 쉽고 편한 것만 선택하는 것은 수고가 아니에요. 불편해도, 결과가 안 보여도 계속하는 사랑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만들었어요. 오늘 그 수고를 선택해봐요.

어려운 단어
- 믿음의 역사: 믿음이 구체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에요.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 믿음이에요.
- 사랑의 수고: 사랑이 힘든 일도 감당하게 한다는 뜻이에요. 감정 이상의 의지적 사랑이에요.
- 소망의 인내: 미래에 대한 확신이 현재의 어려움을 버티게 한다는 뜻이에요. 그리스도의 재림이 소망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한다고 한 데살로니가 교회의 세 가지 모습은 무엇인가요? (3절)
2 사랑의 수고'라는 표현에서 사랑과 수고가 함께한다는 것이 어떻게 느껴지나요?
3 오늘 내 삶에서 '사랑의 수고'가 필요한 자리가 어디인지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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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살고 싶어요. 사랑이 때로 힘든 수고를 동반함을 알아요. 그 수고를 피하지 않게 해 주세요. 환난 중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살았던 그들처럼, 오늘도 기쁨과 수고가 함께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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