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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오늘의 말씀

복음의 동역자

빌 1:3-8

3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묵상 해설

감옥에 갇힌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나와요. 그 이유가 5절에 있어요.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너희가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복음의 동역이에요. 빌립보 교인들이 바울의 사역에 물질적, 기도적으로 함께했어요. 떨어져 있어도 동역했어요. 바울의 매임도, 복음을 변호하는 일도, 그 은혜에 함께 참여한 거예요.

6절이 가장 위로가 되는 구절이에요.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섬김이 중단될 것 같을 때,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 이 확신이 버티게 해요.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에요. 이루실 분도 하나님이에요. 우리는 그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이 가장 위대한 동역자셨어요. 제자들과 함께하셨고, 그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함께예요. 오늘 내가 복음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봐요. 그 동역이 얼마나 귀한지 감사해봐요. 시작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거예요. 내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확신이 남아있으면 돼요. 동역자들과 함께 그 확신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아가봐요.

어려운 단어
- 동역: 함께 일하는 것이에요.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복음을 위한 동역자로 여겼어요.
- 착한 일: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구원과 성화의 과정이에요. 완성은 하나님이 하세요.
- 참여: 함께 나누고 동참하는 것이에요. 복음 사역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하는 일이에요.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5절)
2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이 내 섬김에 어떤 힘을 주나요?
3 오늘 내가 복음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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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복음을 위해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해요.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루실 것이라는 약속이 오늘 제게도 힘이 돼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게 해 주세요. 복음을 위한 일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함께하는 은혜를 소중히 여기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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