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동역자
빌 1:3-8
감옥에 갇힌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나와요. 그 이유가 5절에 있어요.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너희가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복음의 동역이에요. 빌립보 교인들이 바울의 사역에 물질적, 기도적으로 함께했어요. 떨어져 있어도 동역했어요. 바울의 매임도, 복음을 변호하는 일도, 그 은혜에 함께 참여한 거예요.
6절이 가장 위로가 되는 구절이에요.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섬김이 중단될 것 같을 때,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 이 확신이 버티게 해요.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에요. 이루실 분도 하나님이에요. 우리는 그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이 가장 위대한 동역자셨어요. 제자들과 함께하셨고, 그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함께예요. 오늘 내가 복음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봐요. 그 동역이 얼마나 귀한지 감사해봐요. 시작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거예요. 내가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확신이 남아있으면 돼요. 동역자들과 함께 그 확신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아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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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복음을 위해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있음에 감사해요.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루실 것이라는 약속이 오늘 제게도 힘이 돼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게 해 주세요. 복음을 위한 일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함께하는 은혜를 소중히 여기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