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함께 약속된 영광
롬 8:14-21
고난이 올 때 우리는 두 가지를 의심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지. 고난이 그 확신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고난 속에서 오히려 자녀 됨의 확증을 봅니다.
15-16절에서 우리의 정체성이 선언됩니다. 우리는 종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녀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17절에서 놀라운 연결이 나옵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입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고난이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 영광과 함께 패키지로 옵니다. 18절이 그 균형을 잡아줍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무게 차이가 있습니다. 피조물조차 이 영광의 자유를 고대합니다.
오늘 고난 중에 있습니까? 그것이 자녀 됨의 부정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으로 가는 길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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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고난이 올 때 제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의 자녀 됨을 친히 증언하심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로서 고난도 함께 받는 것임을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현재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소망합니다. 오늘 그 영광의 소망으로 고난을 견디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