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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오늘의 말씀

우리의 피난처

시 46:1-7

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4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7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묵상 해설

시편 46편은 위기 속에 쓰인 노래예요. 땅이 변하고, 산이 흔들려 바다에 빠지고, 바닷물이 넘쳐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해요. 이건 현실 도피가 아니에요. 그 모든 흔들림 한가운데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라는 고백이에요. 상황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있어요. 바로 하나님이세요.

4-5절에 아름다운 대비가 있어요. 큰 파도와 흔들리는 산 옆에 조용한 시냇물이 있어요. 하나님의 성에 흐르는 그 시냇물이 성을 기쁘게 해요.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기에 성이 흔들리지 않아요. 우리 삶도 마찬가지예요. 주변이 아무리 요동쳐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흔들리지 않아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가장 큰 폭풍을 만나셨지만 아버지를 신뢰하셨어요. 부활로 그 신뢰가 옳았음이 드러났어요. 우리도 오늘 삶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심을 고백해봐요.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약속을 붙들고 오늘 하루를 시작해봐요.

어려운 단어
- 피난처: 위험을 피해 숨는 안전한 곳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라는 것은 그분 안에서 진정한 안전을 누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 셀라: 시편에 자주 등장하는 표시로, 멈추어 묵상하라는 신호로 이해돼요.
- 지존하신 이: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뜻해요. 어떤 권세도 그분보다 높을 수 없어요.
나의 묵상 기록
1 시편 기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인가요?
3 지금 내 삶에서 흔들리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시도록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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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땅이 흔들리고 산이 요동쳐도 주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심을 고백해요. 새벽에 도우신다는 약속을 믿어요. 제 삶의 흔들림 한가운데서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신 주님께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해 주세요. 두려움 대신 평강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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