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지라도 무너지지 않는
시 46:1-7
세상이 흔들릴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이 있습니다. 취업 시장이 흔들리고, 관계가 무너지고, 미래가 불확실하게 느껴질 때. 시편 46편은 그 극단적인 흔들림을 묘사합니다. 땅이 변하고, 산이 바다에 빠지고, 바닷물이 뒤흔들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1절이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이것이 전제일 때 2-3절의 고백이 나옵니다.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가 상황이 안정되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피난처이시기 때문입니다. 5절에서 하나님이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외부의 흔들림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흔들릴지라도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신다고 합니다. 가장 어두운 때가 지나면 새벽이 옵니다. 7절에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선언이 반복됩니다. 이 임재가 피난처입니다.
오늘 세상이 흔들리고 있습니까? 피난처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십시오. 흔들릴지라도 그분 안에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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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세상이 흔들릴 때 두렵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기반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심을 선언합니다.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흔들릴지라도 무너지지 않는 것은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오늘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하심으로 두려움을 이기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