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빌 3:7-14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합니다. 좋은 스펙, 안정적인 직업, 좋은 관계, 사회적 인정. 그것이 유익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신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해로 여겼습니다.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8절에서 그 이유가 나옵니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비교 불가의 가치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그리스도를 얻으면 됩니다. 9절에서 그 핵심이 나옵니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내가 쌓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의입니다. 10절에서 바울의 소원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와 부활의 권능을 알고,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 싶다고 합니다. 고난까지 알고 싶다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만, 그것이 그리스도를 아는 깊이입니다. 12-14절에서 바울은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뒤에 있는 것은 잊고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 푯대를 향해.
오늘 나의 푯대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그 푯대를 향해 오늘도 달려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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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이 있습니다. 스펙과 성공과 인정을 쌓으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고 귀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그리스도를 얻는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뒤에 있는 것을 기꺼이 내려놓고 오늘 그 푯대를 향해 힘껏 달려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