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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오늘의 말씀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빌 3:7-14

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묵상 해설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합니다. 좋은 스펙, 안정적인 직업, 좋은 관계, 사회적 인정. 그것이 유익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신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해로 여겼습니다.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8절에서 그 이유가 나옵니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비교 불가의 가치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그리스도를 얻으면 됩니다. 9절에서 그 핵심이 나옵니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내가 쌓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의입니다. 10절에서 바울의 소원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와 부활의 권능을 알고,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 싶다고 합니다. 고난까지 알고 싶다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만, 그것이 그리스도를 아는 깊이입니다. 12-14절에서 바울은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뒤에 있는 것은 잊고 앞을 향해 달려갑니다. 푯대를 향해.

오늘 나의 푯대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그 푯대를 향해 오늘도 달려가십시오.

어려운 단어
- 배설물(σκύβαλα): 폐기물이나 오물을 가리키는 강한 표현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율법적 성취를 그리스도 앞에서 전적으로 무가치한 것으로 표현합니다.
- 푯대: 경주에서 선수가 달려야 할 목표 지점입니다. 바울의 삶의 유일한 목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이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8절)
2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다'는 것이 오늘 내 삶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바꿉니까?
3 오늘 뒤에 있는 것을 잊고 앞을 향해 달려가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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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이 있습니다. 스펙과 성공과 인정을 쌓으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고 귀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그리스도를 얻는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뒤에 있는 것을 기꺼이 내려놓고 오늘 그 푯대를 향해 힘껏 달려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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