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빌 3:7-14
바울의 과거는 화려해요. 베냐민 지파,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율법의 의에서 흠이 없는 자. 이 모든 것이 자랑거리예요. 그런데 바울이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해요. 왜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비교가 안 돼요. 가장 귀한 것을 발견했을 때, 나머지가 덜 중요해지는 거예요.
고난 중에 이 가치관이 중요해요. 고난이 오면 우리가 붙잡고 있던 것들이 흔들려요. 건강, 관계, 미래 계획. 바울은 이미 그것들을 내려놓은 사람이에요. 배설물로 여겼으니까요. 그래서 고난이 뺏어갈 것이 없어요. 가장 소중한 것인 그리스도는 고난도 뺏을 수 없어요. 13-14절이 방향을 말해요. 뒤를 보지 않아요. 앞을 향해 달려가요. 푯대를 향해서요.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신적 영광을 내려놓고 이 땅에 오셨어요. 그것이 손해처럼 보였지만, 가장 귀한 구속을 이루셨어요. 손실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이득일 수 있어요. 오늘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생각해봐요. 그리스도가 최우선이 될 때 나머지는 제자리를 찾아요. 모든 것이 배설물처럼 느껴지는 경험이 사실은 가장 자유로운 경험이에요. 오늘 그 우선순위를 점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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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바울처럼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고 싶어요. 내가 붙잡고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그것들이 흔들릴 때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주세요. 가장 고상한 것은 주님을 아는 것임을 믿어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오직 그 푯대를 향해 달려가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