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tree
로그인
8월 27일
오늘의 말씀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있으니

요 14:1-7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묵상 해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진로가 막히고, 선택이 혼돈스럽고,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모를 때. 제자들도 그 막막함 속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앞두고 불안 속에 있었습니다.

1절에서 예수님이 먼저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십니다. 2절에서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후 주거 공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와 임재의 회복입니다. 3절에서 예수님이 그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그 길을 여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셔서 데려가겠다고 하십니다. 5절에서 도마가 솔직하게 묻습니다.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6절에서 예수님의 대답이 나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목적지가 아닌 예수님 자신이 길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로 가는 유일한 문이 예수님입니다.

오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까? 예수님이 길입니다. 그분을 따르는 것이 아버지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어려운 단어
- 길이요 진리요 생명(ἡ ὁδὸς καὶ ἡ ἀλήθεια καὶ ἡ ζωή): 요한복음의 '나는 ~이다'(에고 에이미) 선언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가는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지와 방법 모두임을 선언합니다.
- 아버지 집의 거처: 단순한 공간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와 임재 안에서의 안식을 의미하며, 에덴 회복의 종말론적 성취입니다.
나의 묵상 기록
1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제시하신 근거는 무엇입니까? (1-3절)
2 도마의 질문과 예수님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답변이 구원의 방식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3 오늘 내 삶의 방향이 불분명할 때, 예수님이 길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가 됩니까?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근심이 먼저 찾아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을 이미 예비하셨다고 약속하십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만이 그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오늘도 고백합니다. 오늘 방향을 잃었을 때도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가장 바른 길임을 믿으며 담대하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아멘."

묵상 나눔 (0)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