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조의 노래
사 65:17-23
이사야 65장은 새 창조의 비전이에요. 하나님이 선언하세요.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처음 창조가 아니에요. 새 창조예요. 이전 것은 기억도 나지 않을 거예요. 그만큼 새롭고 완전하다는 거예요. 18절이 그 새 창조의 특징이에요. 기쁨과 즐거움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것이 기쁨으로 가득 차요.
19절이 반전이에요. '울음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지금 이 세상을 가득 채운 것들이에요. 슬픔, 고통, 부르짖음. 그것들이 사라져요. 20절은 더 구체적이에요. 어린아이가 일찍 죽지 않아요. 노인이 수한을 채워요. 22절, 내가 지은 집에서 내가 살아요. 수고가 헛되지 않아요. 당시 이스라엘의 가장 큰 고통들이 해결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부활이 이 새 창조의 첫 열매예요. 죽음을 이기신 그 사건이 새 창조의 시작 신호예요. 우리가 지금 꿈꾸는 하나님 나라는 이미 시작됐고, 완성을 향해 가고 있어요. 오늘 내 삶의 울음과 부르짖음이 있어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비전을 붙들어봐요. 새 창조를 향한 소망이 오늘의 고통을 이기게 해요. 그 소망이 단순한 꿈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임을 기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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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뢰해요. 울음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사라질 그 날을 소망해요. 수고가 헛되지 않는 세상,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이 오고 있어요. 그 비전을 붙들고 오늘 하루를 살게 해 주세요. 새 창조를 꿈꾸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