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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오늘의 말씀

새 창조의 노래

사 65:17-23

17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19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21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23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묵상 해설

이사야 65장은 새 창조의 비전이에요. 하나님이 선언하세요.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처음 창조가 아니에요. 새 창조예요. 이전 것은 기억도 나지 않을 거예요. 그만큼 새롭고 완전하다는 거예요. 18절이 그 새 창조의 특징이에요. 기쁨과 즐거움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것이 기쁨으로 가득 차요.

19절이 반전이에요. '울음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지금 이 세상을 가득 채운 것들이에요. 슬픔, 고통, 부르짖음. 그것들이 사라져요. 20절은 더 구체적이에요. 어린아이가 일찍 죽지 않아요. 노인이 수한을 채워요. 22절, 내가 지은 집에서 내가 살아요. 수고가 헛되지 않아요. 당시 이스라엘의 가장 큰 고통들이 해결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부활이 이 새 창조의 첫 열매예요. 죽음을 이기신 그 사건이 새 창조의 시작 신호예요. 우리가 지금 꿈꾸는 하나님 나라는 이미 시작됐고, 완성을 향해 가고 있어요. 오늘 내 삶의 울음과 부르짖음이 있어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비전을 붙들어봐요. 새 창조를 향한 소망이 오늘의 고통을 이기게 해요. 그 소망이 단순한 꿈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임을 기억해봐요.

어려운 단어
- 새 창조: 처음 창조를 대체하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예요.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완성이에요.
- 이전 것은 기억되지 않음: 새 창조가 얼마나 완전한지를 보여줘요. 과거의 고통이 잊혀질 만큼 완전해요.
- 수한을 채운 노인: 충만한 삶이 가능해지는 회복된 세계를 보여줘요. 하나님의 창조 의도가 실현돼요.
나의 묵상 기록
1 이사야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고 선포한 것은 무엇인가요? (19절)
2 지금의 울음과 고통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 오늘 내 삶에 어떤 힘이 되나요?
3 새 창조를 꿈꾸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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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뢰해요. 울음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사라질 그 날을 소망해요. 수고가 헛되지 않는 세상,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이 오고 있어요. 그 비전을 붙들고 오늘 하루를 살게 해 주세요. 새 창조를 꿈꾸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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