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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늘의 말씀

다시 오실 주님

살전 5:1-6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묵상 해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 바울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대해 이야기해요. 그 날은 밤에 도둑처럼 갑자기 온대요. 언제인지 알 수 없어요. 그런데 바울의 강조점은 날짜가 아니에요.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예요. '형제들아,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깨어 있으라'는 말은 불안하게 기다리라는 뜻이 아니에요. 빛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에요. 바울은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라고 말해요. 우리는 밤의 자녀가 아니에요. 빛 가운데 사는 자들이에요. 도둑처럼 오는 날이 우리에게는 놀라운 날이 아니에요. 준비된 자에게는 기쁜 날이에요.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 약속이 우리 삶의 기준이에요. 주님이 오실 때 기뻐하실 삶, 빛 가운데 깨어 있는 하루를 사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방식이에요. 오늘을 주님이 기뻐하실 하루로 살아봐요. 그 소망이 우리를 깨어 있게 해요.

어려운 단어
- 주의 날: 하나님이 역사에 개입하시는 날이에요.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가리켜요.
- 빛의 아들: 하나님의 빛 안에 사는 사람들이에요. 어둠이 아닌 진리와 사랑으로 사는 삶이에요.
- 깨어 있다: 영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준비된 상태를 말해요. 불안이 아니라 소망으로 기다리는 자세예요.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이 '깨어 있으라'고 할 때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6절)
2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이 내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나요?
3 주님이 오늘 오신다면 내 하루가 어떻게 달라질지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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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을 살게 해 주세요. 우리가 빛의 자녀임을 기억하며 어둠이 아니라 빛 가운데 걷게 해 주세요. 주님이 오실 때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 하루를 살게 해 주세요. 깨어 정신 차리며 주님을 사랑하는 오늘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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