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전파하는 자가 없이
롬 10:8-15
복음이 내 입 가까이 있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에게 말을 꺼내는 것이 두렵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민망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바울은 그 막막함 속으로 들어와 복음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9절에서 구원의 조건이 나옵니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음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마음은 믿음이고 입은 시인입니다. 이 복음은 내 안에 이미 있습니다. 8절에서 말씀이 네게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12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고 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14-15절에서 구원의 연쇄가 나옵니다. 부르려면 믿어야 하고, 믿으려면 들어야 하고, 들으려면 전파하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전파하려면 보내심을 받아야 합니다. 15절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복음은 전파를 통해 세상에 이릅니다.
오늘 나는 그 연쇄의 어디에 있습니까?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아름다운 발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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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것이 두렵고 민망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이미 제 입에 가까이 있음을 믿습니다.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라는 말씀 앞에 섭니다.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오늘 아름다운 발로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십시오. 이 복음이 세상을 새롭게 하는 능력임을 믿으며 오늘도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