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참여하다
고전 9:16-23
바울이 강하게 말해요.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왜 이렇게 강박적으로 느껴질까요. 17절에서 바울이 솔직하게 설명해요. 즐겨서 하든 아니든 직분은 맡겨진 것이라고요. 하나님이 그에게 복음을 맡기셨기 때문이에요. 자랑이 아니에요. 부름 받은 자의 진지한 고백이에요. 18절에서 바울의 상은 복음을 값없이 전하는 것 자체라고 해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보상이에요.
19절이 바울의 전도 방식을 보여줘요.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자유로운 자가 스스로 종이 됐어요. 20-22절이 구체적이에요. 유대인에게는 유대인같이,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같이, 약한 자에게는 약한 자같이 됐어요. 복음이 말로만 전해지지 않아요. 상대를 위해 나를 낮추는 삶이 복음을 증명해요.
23절이 이 모든 것의 이유예요.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복음 전도가 단순한 의무가 아니에요. 복음 자체에 참여하는 특권이에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셨어요. 바울이 그 복음에 참여하는 방식도 자신을 낮추는 것이었어요. 그것이 복음에 참여하는 삶이에요. 오늘 그 자리를 찾아봐요.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복음을 맡겨주셔서 감사해요.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스스로를 낮추어 상대방의 자리로 내려가는 복음 전도자가 되게 해 주세요. 오늘 복음을 위해 나를 낮출 수 있는 그 자리를 찾게 해 주세요. 복음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