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오늘의 말씀
선물은 못 사요
사도행전 8:14-20
14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묵상 해설
생일 선물을 받은 뒤 친구에게 돈을 내려고 하면 친구는 “이건 네게 주는 선물이야”라고 말할 거예요. 성령님도 하나님이 믿는 사람에게 거저 주시는 귀한 선물이에요.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어요.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안수하자 성령님이 임하셨어요. 그런데 시몬은 그 권능을 돈으로 사려고 했어요. 베드로는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 수 없다고 엄하게 말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구원의 값을 치르셨어요. 성령님의 능력은 내가 멋져 보이거나 사람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는 도구가 아니에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높이도록 주시는 은혜예요. 칭찬받고 싶을 때 내 자랑을 내려놓고, 오늘 아무도 보지 않아도 한 사람을 조용히 도와요.
어려운 단어
- 안수하다: 머리에 손을 얹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다 권능: 하나님이 뜻을 이루려고 베푸시는 능력
나의 묵상 기록
1
시몬은 하나님의 선물을 무엇으로 사려고 했어요?(18-20절)
2
내가 한 좋은 일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길 바랐던 때에는 무엇을 기대했어요?
3
오늘 아무도 보지 않아도 누구에게 도움 하나를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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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돈이나 잘난 모습으로 살 수 없는 성령님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해요. 능력을 제 자랑에 쓰지 않고 예수님을 높이게 하시며, 오늘 아무도 보지 않아도 이웃을 조용히 돕게 해 주세요."
활동·실천
종이로 작은 ‘비밀 도움 쿠폰’을 만들고, 이름을 쓰지 않은 채 고른 도움 한 가지를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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