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묵상 해설
베드로후서가 기록될 때 거짓 가르침이 교회에 들어와 성도들을 흔들었어요. 베드로는 자신이 꾸며 낸 이야기를 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광을 직접 보았다고 말했어요. 또 하나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밝을 때까지 주의 깊게 붙들라고 권했어요.
성경은 사람의 생각을 모아 만든 책이 아니에요. 성령님이 사람들을 감동시키셔서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어요. 그 말씀의 중심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에요. 그래서 성경을 내 기분대로 사사로이 풀지 않고, 전체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구원 뜻을 살펴야 해요.
인터넷의 짧은 문장만 보고 성경 뜻을 단정하거나 내가 원하는 답만 찾기 쉬워요. 본문 앞뒤를 함께 읽고, 어려운 부분은 믿을 만한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매일 한 단락씩 읽고, 깨달은 말씀 한 가지를 오늘의 선택에 적용해요.
어려운 단어
- 예언: 하나님께 받아 전한 말씀과 약속
- 사사로이 풀다: 성경을 자기 생각과 이익에 맞게 함부로 해석하는 것
- 성령의 감동: 성령님이 기록자들을 이끄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신 일
나의 묵상 기록
1
21절은 예언이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예언은 사람의 이야기와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21절)
2
해설에서는 성경을 '내 기분대로 사사로이 풀지 않고, 전체 말씀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3
이번 주에 뜻을 잘 모르겠어서 믿을 만한 선생님께 물어볼 성경 구절 하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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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진리의 성령님, 어두운 길을 밝히는 성경 말씀과 그 중심이신 예수님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 생각에 맞는 말씀만 골라 읽지 않고 앞뒤를 살피며 바르게 배우게 해 주세요. 오늘 깨달은 한 말씀을 날마다 기억하고 작은 선택부터 정직하게 순종하게 해 주세요."
활동·실천
궁금한 성경 구절 하나와 질문 한 가지를 적어요. 이번 주 안에 믿을 만한 교사나 부모에게 그 질문을 한 번 물어보아요.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