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1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을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3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4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5혹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혹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칭할 것이며 혹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칭호하리라
묵상 해설
신앙과 삶이 메마르게 느껴질 때 자신에게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쉽습니다. 반복되는 실패와 다음 세대에 대한 염려는 공동체의 미래까지 비관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눈앞의 상태를 최종 결론으로 여기며, 하나님보다 환경과 자신의 능력을 더 크게 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시고 택한 이스라엘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갈한 자에게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 자신의 영을 자손에게 부어 새 생명을 일으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회복의 주도권은 메마른 백성에게 있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임을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십니다. 현재의 메마름으로 하나님의 미래를 제한하지 마십시오. 억지로 열정을 만들어 내기보다 갈한 마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성령의 생수를 구하십시오. 오늘 다음 세대 한 사람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고, 그가 하나님께 속한 존재로 자라도록 작은 격려를 건네십시오. 하나님은 마른 땅에서도 시냇가의 버들 같은 생명을 자라게 하십니다.
어려운 단어
- 여수룬: 하나님이 사랑하여 세우신 이스라엘을 부르는 다른 이름입니다. 2절은 하나님이 야곱을 여수룬이라 부르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위로하십니다
- 언약적 소속: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 안에서 그분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관계
나의 묵상 기록
1
하나님은 자신의 영을 누구에게 내리겠다고 약속하십니까?(3절)
2
현재의 메마름 때문에 나나 공동체의 미래를 어떻게 단정하고 있습니까?
3
이번 주 다음 세대 한 사람에게 어떤 격려를 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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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현재의 메마름과 실패만 보고 저와 다음 세대의 미래를 단정했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지으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소서. 갈한 마음에 성령을 부어 새롭게 하시고, 오늘 다음 세대 한 사람을 이름 불러 기도하며 그가 하나님께 속한 존재임을 사랑으로 격려하게 하소서."
활동·실천
다음 세대 한 사람에게 오늘 짧은 격려 메시지를 보냅니다. 충고보다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도우신다는 소망을 전합니다.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