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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오늘의 말씀

보혜사가 오시면

요한복음 15:26-16:6

집중 묵상 시작
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3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5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묵상 해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이 앞으로 미움을 받고 회당에서 쫓겨날 수 있다고 알려 주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씀과 다가올 어려움 때문에 근심이 가득했어요. 예수님은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일이 닥쳤을 때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시키셨어요.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신 뒤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님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성령님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참된 구주이심을 증언하세요. 제자들도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보고 들은 복음을 전해요. 교회는 혼자 용기를 짜내는 모임이 아니라 성령님의 증언에 힘입는 공동체예요. 우리도 믿음 때문에 놀림받거나 혼자라고 느끼면 예수님 이야기를 숨기고 싶을 수 있어요. 그때 힘든 상황을 혼자 견디지 말고 부모님이나 믿을 만한 선생님께 알려 도움을 받으세요. 성령님께 지혜와 용기를 구하고, 다투지 않는 정직한 말로 예수님을 믿는 이유를 전해요.

어려운 단어
- 보혜사: 곁에서 돕고 위로하며 예수님을 증언하시는 성령님
- 출회: 회당 공동체에서 쫓겨나는 것
- 실족하다: 어려움 때문에 믿음에서 넘어지고 떠나는 것
나의 묵상 기록
1 진리의 성령님은 누구를 증거하신다고 했나요?(26절)
2 믿음 때문에 놀림받거나 혼자라고 느껴 예수님 이야기를 숨기고 싶었던 때에는 어떤 걱정이 있었나요?
3 믿음 때문에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어른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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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예수님, 어려움을 미리 알려 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우리를 돕게 하셔서 감사해요. 믿음 때문에 힘들 때 혼자 숨거나 견디지 않고 믿을 만한 어른에게 도움을 구하게 해 주세요. 성령님의 지혜와 용기로 다투지 않고 복음을 정직하게 전하게 해 주세요."

활동·실천
도움을 요청할 어른의 이름과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요. 실제 어려움이 있다면 혼자 견디지 말고 오늘 그 어른에게 안전하게 알려요.
묵상 나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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