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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오늘의 말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꾼

사도행전 6:1-7

집중 묵상 시작
1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묵상 해설

공동체가 성장하면 보이지 않던 불평등과 소외가 드러납니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을 까다롭다고 여기거나 영적인 일과 실제적인 돌봄을 나누어 후자를 가볍게 볼 수 있습니다. 바쁜 지도자 몇 사람에게 모든 책임이 집중되면 말씀 사역과 구제 모두 약해집니다. 초대교회에서 헬라파 과부들이 매일 구제에서 빠지는 문제가 생기자 사도들은 온 공동체를 불러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받는 일곱 사람을 세워 구제의 책임을 맡겼고,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에 전념했습니다. 성령 충만은 눈에 띄는 설교만이 아니라 공정한 식탁과 책임 있는 행정에서도 나타납니다. 직무를 나누자 말씀은 더 왕성해지고 제자의 수가 늘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누가 보이지 않게 빠지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불평을 막기보다 그 안에 담긴 실제 필요를 듣고, 적절한 사람과 권한을 세우십시오. 오늘 내가 맡을 수 있는 돌봄 한 가지를 분명히 하고 다른 이의 역할도 존중하십시오. 성령은 은사를 경쟁시키지 않고 각 사람을 세워 그리스도의 몸을 건강하게 하십니다.

어려운 단어
- 구제: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실제로 나누어 돕는 일입니다. 1절은 헬라파 과부들이 이 매일 구제에서 빠지자 원망이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 직무 분담: 공동체의 사명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은사에 따라 나누어 맡는 것
나의 묵상 기록
1 사도들은 구제의 일을 맡길 사람을 몇 명 세웠습니까?(3절)
2 공동체에서 실제 필요보다 눈에 띄는 역할을 더 중요하게 여긴 때는 언제입니까?
3 이번 주 공동체에서 맡을 수 있는 돌봄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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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교회를 세우시는 성령님, 눈에 잘 띄는 사역만 귀하게 여기고 소외된 사람의 필요와 실제적인 돌봄을 가볍게 보았음을 용서하소서. 불평 속의 아픔을 듣고 공정하게 책임을 나누며, 제게 맡기신 작은 섬김에 충실하게 하소서. 서로의 은사를 존중하여 말씀과 돌봄이 함께 자라는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활동·실천
필요한 사람이나 담당자에게 먼저 가능한 도움을 묻습니다. 동의받은 돌봄 한 가지를 이번 주 안에 실행합니다.
묵상 나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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