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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오늘의 말씀

교회 덕을 세우기 위하여

고린도전서 14:26-33

집중 묵상 시작
26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 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30만일 곁에 앉은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묵상 해설

고린도 교회에는 찬송과 가르침, 방언과 예언의 은사가 있었어요. 그러나 사람들이 자기 은사를 드러내려고 한꺼번에 말하면 예배가 어지러워지고 다른 사람은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바울은 은사가 보이는지를 따지기보다, 모든 사람이 배우고 힘을 얻도록 교회의 덕을 세우는 데 사용하라고 가르쳤어요. 성령님이 주신 은사는 자랑하거나 경쟁하는 도구가 아니에요. 말하는 사람은 차례를 지키고, 필요하면 잠잠하며, 다른 사람은 내용을 분별해야 했어요. 하나님은 어지러움이 아니라 화평의 하나님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로 서로 다른 사람을 한 몸으로 세우셨기에, 성령님은 우리의 능력이 공동체를 살리는 사랑이 되게 하세요. 모둠 활동이나 예배에서 내 말만 하고 싶거나 친구의 차례를 빼앗을 때가 있어요. 말하기 전에 이 말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친구의 말을 끝까지 듣고, 내가 잘하는 일은 모두가 참여하도록 사용해요. 오늘 한 번은 양보하고 한 번은 격려하며 화평을 이루어요.

어려운 단어
- 덕을 세우다: 다른 사람의 믿음과 공동체가 자라도록 돕는 것
- 통역: 다른 언어로 한 말을 모두가 이해하도록 풀어 전하는 것
- 화평: 하나님 안에서 서로 존중하며 평화를 이루는 상태
나의 묵상 기록
1 교회가 모일 때 모든 은사는 무엇을 세우기 위해 사용해야 하나요?(26절)
2 모둠 활동에서 내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어 친구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했던 때에는 무엇이 급하게 느껴졌나요?
3 다음 모둠 대화에서 내 순서를 기다리고 친구에게 말할 기회를 먼저 넘겨줄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작성 후 꼭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

함께 기도해요

"화평의 하나님, 서로 다른 은사를 주시고 교회를 함께 자라게 하셔서 감사해요. 제 능력을 자랑하거나 친구의 차례를 빼앗지 않고 먼저 끝까지 듣게 해 주세요. 성령님의 사랑으로 기쁘게 한 번 양보하고 한 번 더 격려하여 공동체의 덕을 세우게 해 주세요."

활동·실천
모둠 활동 전에 사용할 듣기 행동 하나를 적어요. 다음 대화에서 친구 한 명이 말을 마칠 때까지 그 행동을 실천해요.
묵상 나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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