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볼로는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했으며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가르쳤어요. 그러나 그가 아는 내용은 요한의 세례에 머물러 있어 복음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았어요.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심이 있어도 배워야 할 부분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공개적으로 망신 주지 않고 그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설명했어요. 진리를 바로 세우는 일에도 상대를 존중하는 사랑과 지혜가 필요해요. 본문은 아볼로가 가르침을 거절하거나 자존심을 세웠다고 말하지 않아요. 그는 부부의 도움을 받아 이해를 넓혔고, 이후 다른 지역의 믿는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주었어요. 이미 잘하는 사람도 겸손히 배우면 은사가 더 정확하고 풍성하게 사용돼요. 성적이 좋거나 어떤 분야를 잘 알면 친구의 조언을 가볍게 여기기 쉬워요. 그러나 성장하는 사람은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돕는 사람은 진실을 사랑으로 전해요. 교사나 친구에게 받은 피드백을 방어부터 하지 말고 배울 점 하나를 찾아보세요. 누군가를 바로잡아야 한다면 체면을 지켜 주며 개인적으로 말하세요. 겸손한 배움은 내 재능을 더욱 폭넓은 사람들에게도 오래도록 유익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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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진리로 성장하게 하시는 하나님, 제가 잘하는 것 때문에 교만해지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겸손히 배우게 해 주세요. 조언을 들을 때 방어하기보다 유익을 찾고, 다른 사람의 잘못은 존중과 사랑으로 말하게 해 주세요. 받은 가르침과 재능을 복음을 분명히 전하고 공동체를 돕는 데 사용하게 해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