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고
24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하고
28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묵상 해설
일을 시작하는 열정은 크지만 사람을 오래 돌보는 과정은 쉽게 지칩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보고 떠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믿음이 부족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복음의 사역은 사람을 모으는 데서 끝나지 않고 믿음에 굳게 서도록 동행하는 일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여러 성에서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은 뒤, 이미 지나온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믿음에 거하라고 권하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는다고 가르쳤습니다. 각 교회에 장로를 세우고 금식 기도로 주께 맡긴 뒤, 안디옥 교회에 돌아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이방인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만큼 이미 맡은 사람을 다시 살피는 충실함을 구하십시오. 상대의 선택과 상황을 존중하면서 오늘 격려가 필요한 한 사람에게 부담 없는 안부를 전하십시오. 결과를 내 공로로 포장하지 말고 하나님이 여신 문과 공동체의 수고를 감사히 보고하십시오.
어려운 단어
- 장로: 교회를 돌보고 이끄는 지도자입니다. 23절에서 바울은 세운 지 얼마 안 된 교회마다 장로를 세우고, 금식 기도한 뒤 그들을 주님께 맡기고 떠납니다
- 주께 부탁하다: 사람과 공동체를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에 맡기다
나의 묵상 기록
1
바울과 바나바는 제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했습니까?(22절)
2
새로운 성과를 좇느라 오래 돌보지 못한 사람이나 책임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누구에게 부담 없는 안부를 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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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요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 시작의 성과만 좇고 사람을 오래 돌보는 수고를 피했음을 용서하소서. 환난 중에도 믿음에 서도록 지혜롭게 격려하고 공동체와 책임을 나누게 하소서. 모든 열매가 주께서 행하신 일임을 고백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활동·실천
선택한 사람에게 답변 부담이 없는 짧은 안부를 한 번 전합니다. 접촉을 원하지 않거나 안전하지 않은 관계는 제외합니다.
첫 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